NFT 소개 블루칩 NFT doodles 두들

NFT 소개 블루칩 NFT doodles 두들

NFT 소개 블루칩 NFT doodles 두들

요즘 장이 정말 안 좋습니다. 장이 안 좋아서 그런지 NFT도 호재를 내놓아도 장 때문에 묻히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메타 콩즈도 이더리움으로 곧 마이그레이션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더리움의 대장들 블루칩 NFT들을 하루에 한 개씩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이더리움 NFT의 블루칩 NFT 바로 doodles입니다. 커뮤니티 DAO 하면 생각나는 대표 NFT 중하 나입니다. 이 두들 NFT가 왜 인기 많은지 알아봅시다. 현재 두들 NFT 가격은 14 이더리움 정도입니다. 현재 장이 안 좋아서 이더리움이 많이 떨어졌다곤 해도 아직도 3천만 원 이상의 가격입니다. 이 두들 NFT에 살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들 NFT는 1만 개의 NFT 구성되어있습니다. 종류는 스켈리, 고양이, 외계인, 유인원 등 여러 가지 등급의 두들이 존재합니다. 두들은 현재 두들스 페이스로 넓히는 중입니다. 여기서 두들은 DAO의 대표적인 NFT 라 보시면 됩니다.

Doodle bank

처음으로 가장 두들의 가치를 높여준 두들 뱅크입니다. 두들 뱅크는 DAO시스템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들 홀더들은 두들 프로젝트에 대해 기능, 제품, 이벤트에 제안, 토론을 하고 이에 투표 등을 통합니다. 그리고 이 결과대로 홀더들과 설립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를 볼 수가 있습니다. DAO시스템은 정말 홀더들의 의견들이 들어가고 홀더들이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지릴라도, 거버넌스 때 투표율이 30%을 못 넘어서 거버넌스가 통과가 못되었습니다. 이처럼 홀더들이 단합이 안되고 투표 안 하고 이런다면 DAO시스템은 순기능도 못하고 가치도 안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홀더들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Doodle space 2번째로 두들 스페이스입니다. 자신의 두들 등급이 낮다면, 자신은 자신의 두들을 맡기고 두들 스페이스 NFT로 바꿀 수 있습니다. 두들 스페이스=1 두들의 가치를 가집니다. 또한 두들스 페이스를 다시 자신의 두들로 바꾸는것또한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물량이 크게 풀어나는것도 막고, 등급이 낮은 두들을 가지고있는분들도 높은 두들스페이스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두들의 가치를 좋은 두들 NFT로 바꿀 수 있는 기회 도주고 물량 조절하면서 가치 보존도 한 점에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Dooplicator

두들은 가진 사람은 Dooplicator라는 NFT를 프리민팅이 가능합니다. 현재 프리민팅을 진행중이고 6/23에는 리빌을 합니다. 두들을 가진사람은 이렇게 프리민팅이 가능합니다. 가치가 있는 블루칩 NFT들은 이러한 프리 민트, 에어 드롭한 NFT의 가격도 어마어마합니다. 무려 거의 3.5 이더리움입니다. 현재 한화로도 800만 원에 해당합니다. 이렇듯 두들은 가진 사람들은 800만의 해당하는 NFT를 에어드롭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이처럼 블루칩 NFT들은 에어드롭해주는 NFT가치마저 엄청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NFT라도 사서 두들 커뮤니티에 들어오기 위해 많이들 구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듯 커뮤니티의 가치가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보면 됩니다. Doodles Founders 마지막으로 두들 개발진입니다. NFT 프로젝트는 결국 기술이 중요하기에 개발진의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중 두들 개발진들은 좋은 스펙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반 카스트는 마케팅 담당자로서 Kabam Gmaes에서 넷마블, Dapper 등을 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스콧 마틴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Google, WhatsApp등에서 일러스트레이터를 했다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르단 카스트로는 2013년 부토 블록체인 빌더로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들 좋은 실력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합쳐져서 두들은 NFT계의 블루칩 NFT가 된 것 같습니다. 두들은 개발진이 혼자 만드는 게 아닌 홀더들의 힘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결국 바닥가를 만드는 것도 홀더들이니까 말입니다. 앞으로는 한국에도 두들 같은 끈끈한 단합력을 보여주는 NFT가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