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소개 Second City 세컨드 시티
NFT 소개 Second City 세컨드 시티
오늘은 세컨드 시티라는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요즘은 이제 무근본 NFT는 거의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VC 뱅커가 어느 정도 있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줍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농심기획과 파트너십을 했다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한번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세컨드 시티란? 요즘 NFT의 Ver.1 로드맵의 최종 목적지는 메타버스이다. 그만큼 메타버스는 매우 유망하다. 세 컨트 시티도 이처럼 메타버스를 위한 NFT이다. 세 컨트 시티는 초기에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의 대표도시로 불리는 서울, 뉴욕, 베이징, 도쿄로 나누어져 있다. 4개의 도시의 구역으로 총 1만 개의 NFT 가 존재한다. 나중에 더 많은 NFT 랜드가 나오는 것 같다.
세컨드 시티 기능
그렇다면 세컨드 시티에 대한 혜택이나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컨드 시티는 땅을 구매해서 땅위에 자신이 원하는 건물들을 세워 자유롭게 운영을 할 수가 있다. 세컨드 시티는 건물을 블록 쌓기 방식으로 각층을 오픈. 미니월드로 만드는 게 가능하다. 각 층마다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고 그에 대한 수익을 얻는 게 가능한 것이다. 층수별 운영, 임대, 콘텐츠 운영이 가능하다. 세컨드 시티는 3개의 상점 형태가 존재를 한다. 월드 상점/인게임상점/개인 매대 자신의 건물에 아이템 등록을 하여서 판매를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월드 상점에서 아이템을 사 와서 개인 매대에서 팔 수도 있다. 아니면 자신의 건물이 좋은 위치에 있는 건물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제품을 대신 팔아줄 수도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로 직접 제작해서 만든 캐릭터, 의류, 탈것 등을 지지한다고 한다. 또한 판타지 시스템이 존재를 한다. 유니티라는 것을 이용하여서 손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에셋스토어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그를 통해 다양하게 홍보되고 판타지랜드에는 출신 순, 인기순, 매출 자순, 접속 사순 등으로 게임을 홍보를 해준다. 그렇게 나오는 수익은 시티에서 만든 개발자에게 들어가진다.
시청 구청 시스템
이렇듯 세컨드 시티는 다양한 사람들의 활동을 존중하고 DAO를 지지한다. 이러한 DAO의 매게채이다. 그래서 시청, 구청에서 기능을 계속해서 추가 예정이다. 4개의 구청으로 구성이 되며 세금을 부여할 수도 있고 DAO의 기능을 하는 공간이다. Step5. 사냥, 펫 브리딩 시스템 게임하면 생각나는 게 무엇인가? 바로 사냥이다. 사냥을 통해서 경험치를 얻고 강해진다. 자신의 노력에 대해서 강해지는걸 한눈에 볼 수가 있다. 몬스터와 싸우면서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펫 또한 존재를 한다. 펫은 10 티어로 나누어져 있다. 펫을 통해 버프나 사냥이 가능하고 브리딩이 가능할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게임 제작, 사냥 판매, 제작 등 여러 가지 활동을 메타버스에 즐길 수가 있다. 투자, 광고, 상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메타버스이다. 세컨드 시티 토큰 이코노미 세컨드 시티의 토큰 이코노미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총 30억 개의 시티 토큰이 나옵니다. 개발팀 5% 투자자 5% 유동성 풀 / 생태계 30% 회사 락 15% / 마케팅 8.5% 채굴 36.5% 이렇게 구성됩니다. 총나중에는 4만 개의 랜드 분배되면서 토지당 매일 15개씩 분배됩니다. 이 토큰의 사용처는 이 아템, 건물, 지하철 이용료 게임 내 화폐인 세컨드 골드로 바꿔서 사용도 가능하다. 아이템, 펫, 시청, 공항 입장 등등 유료 콘텐츠 등 등 앞서 말한 세컨드 시티의 모든 활동에서 얻거나 소비할 수가 있다. 이렇게 간단하게 세컨드 시티 NFT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려 2017년부터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메타버스의 정석이 보여주는 NFT인 것 같습니다. 게임부터 제작까지 엄청난 다양한 활동을 메타버스라는 한 공간에서 다가능한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메타버스에서 매력적인 부분이 들어가긴 합니다. 메타버스의 큰 성공사례가 되면 좋겠습니다.